마음이 슬픈날 달봉이를 봅니다
블랙퓨마라고 제가 맨날 그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달봉이는 타고난 빤짝이 코트. 제 고양이지만 정말 예뻐요. 다이어트 사료 먹어도 빛나는 코트 !
달봉 봉봉 생강 집사님 올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좀 많이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 댓글 한마디에 괜히 또 울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씀해주셔서요. 철야30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많이 힘들었던만큼
많이 행복하실꺼에요^^
신년 잘 맞이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눕달봉 포에버 ! 제 에너지원이에요 ㅎㅎ
달봉이 기억해주시고 건강하기를 바래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더 안자랄것 같은 아재냥이지만 ㅎㅎ 건강하기만을
방바닥이 따뜻하니 좋은가봐요 ㅎㅎ
거구 달봉봉
뚠뚠하지만 체고도 길고 큰 큰냥이에요 ㅎㅎ
달봉이 닮아 너무 먹보라.. 오늘부터 제한급식으로 블랙퓨마 유지하게 하려고요. ㅎㅎ 생강이 퓨마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신 눕달봉 선생...
오랜만에 보내요
새해도 건강해라
감사합니다 ! 머거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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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퓨마라고 제가 맨날 그래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