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자주 먹던데 애들 낳고는 비린네 난다고 못먹었는데 ...취향이 바뀌었나 봅니다.
제가 저녁에는 잘 안먹는데요. 어제 날씨가 많이 더워서 지쳤나 봐요. 마늘 소스에 족발향이 입에 침이 고더라고요..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보양식을 챙겨먹을 시기가 온것 같습니당.
카라멜이 믾이들어간 육수에 삶은듯 하네요
정말 육수가 다른듯 합니다..보통 찐한 갈색이던데.. 담에는 영동족발 사진 함 찍어봐야 겠네용.
저랑 와이프는 좋아하는데 애들은 별로 안좋아 하네요. 그래서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당.
제가 냄새로 소주는 잘 못마시는데 대신 오니타이지와 같이 마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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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녁에는 잘 안먹는데요. 어제 날씨가 많이 더워서 지쳤나 봐요. 마늘 소스에 족발향이 입에 침이 고더라고요.. 낮 기온이 많이 올라 보양식을 챙겨먹을 시기가 온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