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탕 또는 삼계탕
저는 전복 반계탕이네요. ㅎㅎ
4,500원의 행복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구성 좋네요 ㅎㅎㅎㅎ
맛있는 거 드셨어요?
헉 가격하고 메뉴 굿입니다 ㅎㅎ
마루는 강쥐님께서는 몸보신 하셨어요?
저희도 초복때는 반계탕이라도 줬는데
오늘은 안주네요 ㅠㅠ
내년엔 삼계탕으로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초복엔 급식이 이정돈 되어야죠
저흰 사정 어려워 반계탕나오던게
닭죽으로 바뀌었는데 그나마도..
닭고기가 씨가 말랐 ㅠㅠ
아...부러운 급식입니다!!!
댁에서 매일 맛있는 거 드시는 걸로 위안 삼으세요~ ㅎㅎ
가성비 최고에요 ㅎㅎ
이제 뭐 드셨는지 조사하러 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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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좋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