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자로만 빚은 옹심이
가게에 고 정주영회장 사진이 걸려 있던데 단골이었나 봅니다.
이 집 막국수가 주종인데 감자옹심이도 맛나유
ㅋㅋㅋ
더 한번 회전했어야 하나 봅니다
옹심이 먹어보고시ㅅ퍼요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먹을만해유
봄에는 12000이었는데 오늘가니까 전 메뉴 1000원씩 올랐드라구요
평소 이 시각에 웨이팅아니면 만석이었는데 오늘은 2/3정도
덕분에 쪼금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ㅠㅠ
하는데가 드물어서 거기는 얼마인가요?
강원도 사람 눈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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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더 한번 회전했어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