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과..
대낮처럼 밝은 불빛..
그 시절 명동 밤거리..
촬영 일자 : 2007년 11월 03일
촬영 장소 : 서울 중구 명동
사용카메라 : Pentax MX
사용 렌즈 : 펜탁스 SMC M50 F1.4
사용 필름 : AGFA ULTRA 100
현상,스캔 : 포토피아 (충무로점)
가끔 이리 붐비는 명동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많은 곳 싫어하면서도 말이죠~~~
지방번화가의 붐빌때랑은 또다른 느낌인건
인생의 절반이상을 서울에서 살아서 인거 같기도
합니다~~명동만이 주는 독특한 느낌, 향취..
그립네요
조만간 설가면 명동 함 찍어야 겠어요~~
오늘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오늘 지나왔는데..
물론 외국인들이 많지만요..
오시면 예전 만큼은 아니여도 좋을듯 해요..
참 명동교자가 명동역 앞에 생겼네요..
이전 한건지 새로 점포를 낸건지는 모르지만...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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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리 붐비는 명동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많은 곳 싫어하면서도 말이죠~~~
지방번화가의 붐빌때랑은 또다른 느낌인건
인생의 절반이상을 서울에서 살아서 인거 같기도
합니다~~명동만이 주는 독특한 느낌, 향취..
그립네요
조만간 설가면 명동 함 찍어야 겠어요~~
오늘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오늘 지나왔는데..
연말이라고 명동에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물론 외국인들이 많지만요..
오시면 예전 만큼은 아니여도 좋을듯 해요..
참 명동교자가 명동역 앞에 생겼네요..
이전 한건지 새로 점포를 낸건지는 모르지만...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