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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대뎐해 하고 자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큰 애와 둘째는 어지간히 제 손을 다 떠날만큼 다 컸네요. 돌아보니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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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축하감사합니다! 아기티를 벗은게 엊그제가 싶은데 말씀해주신대로 어느덧 소년에서 청년으로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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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키도 저 보다 크니 겉모습은 어른이다 해도 그만일텐데, 속도 단단하게 여물어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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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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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저도 그렇네요. 큰 아이들을 보면 세월을 실감하네요. 게다가 어찌나 빨리 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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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엄복동이 많군요
난쟁이들이 도와줬지만 혼자 조립하는게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