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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고 난뒤.33
- 등록일 2024-04-11 20:10
- 조회수 1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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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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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영혼
아 대구셨구나 반갑네요 저도 어제 피곤해서 근래에 끊었던 술한잔 하고 잤어요 ㅜㅡ 주방이모님 설득해봤는데 골수 경북인이라 안되더라구요 자식들 생각하면 어른들이 바껴야 한다고 그리 얘기했구만 ㅜㅜ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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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그래도 4대6은 나오는데. 대구 오고는 제 1표가 아깝습니다.ㅜㅜ 택시타면 늘 투표는 충청도처럼 왔다갔다해야 그 국힘도 정신차린다고 말해도 ㅋㅋ결과는 늘 이러니...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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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odwetrust
저랑반대네요 부산은 6석이라도 했지 희망이라도 있는데 대구는 ㅠㅗ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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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부산도 1석이라서 쪽팔립니다. ㅎㅎ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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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손
개표방송 날밤 새서 봤는데요... ㅜㅜ 벌집껍데기 맛있겠네요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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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오르
나중에 껍떼기 벗길날이 옵니다 빡빡 ㅎㅎㅎ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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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못된 짓인걸 알면서도 하니 더 나쁜거죠.
국민은 없고, 본인 목숨부지만 있는정치.
저도...처음 시작은 괜찮았는데...(목표예상수) 꼴뵈기 시른것들이 안 떨어져나가는거 보니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저희지역(부산)은 기대도 안했어요... 기대를 안했는데도 꼬라지...아주 수준 바닥을 넘어 맨틀외핵내핵까지 뚫고 들어갈 기세..
그래도 비례 한표가 보람있었다고 위로해봅니다. 조조교님도.... 넘 많이 상심은 마시길!! 부산도 많이 올라왔어요...전체득표가. 넘어서진 못했어도...대구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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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우리는 늘 답을 찾아 왔습니다. 그 답이 늘 정답은 아니었어도 오답을 고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모두 비슷한 마음 같습니다.ㅠ 그중 위 말씀에 극!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선거권을 갖은 후부터 위 말씀처럼 늘 차선이라도 찾고 항상 배우고 고치며 살라고
함께 투표장에 가고 있고, 제가 아들에게 한 유언?은 나 없이도 투표는 꼭! 해달라 부탁했습니다.ㅠ
그리고 저도 저주에 동참합니다! 부디.. 제발.. 꼭.. 자자손손 저주 받기를 기원에 또 간절히 기원합니다!
* 이런날에 소주 한잔이 간절하나.. 술 못 마시는게 정말.. 원망 스럽습니다...ㅠㅠ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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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퉤식
와 돼껍을 저렇게도 파는구나.
조리하실 때 안 터집니까?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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