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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시간 어겨서 머리 짤린 20살11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16 03:17
- 조회수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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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용좌
오히려 기요워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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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스
엄마가 순간적인 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네요.
감정 대립이 격해지면 매우 위험한 타입.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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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렇게 생긴 딸이면 통금 필요하죠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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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가입하고재산증가
그래도 저렇게 부모의 관심아래 큰 아이들이 더 올곧게 성장함. 좀 과하긴했지만 개인적으로 나쁘게 보이진 않네요. 여자분도 그런걸 알기에 머리털 잘리고도 웃을줄?아시고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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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그날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머리가 없는거에요'
술이 떡이 돼서 엄마가 태우러 간거고 주사 부리다가 머리 잘린줄도 모르고 쓰러져 잤는데 술깨고 보니 머리가 잘려 있음.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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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엄마가 엄마한테 머리 잘려본적이있다 에 한표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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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능특강
엄마가 이해되면 꼰대가 되버리는걸까요.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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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재경
진짜 자르는건 오바인듯...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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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싸잇힝
어휴... 제목에 "카락" 넣어주세요 ㅋㅋ 인도나 이슬람 국가 뉴스기사인줄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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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잘키우긴..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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