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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스포 안본사람 절대 클릭X]오징어게임 최종보스가 영화사상 희대의 악마인 이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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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9-23 23:54
조회수 2143

1,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웃으면서 게임을 할정도의 악랄함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죽는 피가 난자하는 무궁화꽃게임 대학살 현장에서 혼자 웃으며 게임하는 그 사이코패스 같은 잔인함

2, 심지어 사람이 생각보다 더 죽을거 같으니 수신호를 보내는 잔인함

- 다음게임에 들어가기전에 참가자들이 어둠속의 난투살인극을 벌일때 생각보다 너무 많이 죽으니 게임참가용 말(사람) 이 적어질까봐 그때 그만하라고 한것 웃긴건 자신은 가장 안전하고 높은 곳에서 아래 사람들을 유유히 관망하며 그만해!! 하며 울부짖는 연기를 하는 희대의 잔인한 사이코

3, 구슬치기 게임 들어갈때 일부러 오줌을 지리는등 약한모습을 보여서 깍두기로 빠지거나 무사통과하려던 치밀함

- 자신은 구슬치기 들어가기 전에 깍두기로 남기 위해 일부러 오줌지리는 모습과 아픈모습을 했는데 의외로 주인공이 자신을 선택해버리니 당황하는 모습(다시복기하면서 보니)을 봄 즉 본인은 유리점프 게임참가 혹은 조용히 빠지려고 했던 거지요.

4, 불치병으로 임종직전 상황까지도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게임을 한 미친 사악함

- 끝까지 살아남은 주인공이 왔을때 주인공의 물음의 답을 피하면서 대답을 듣고 싶으면 게임을 하라며 마지막까지 게임참가를 요구, 그 게임은 결국 곧 얼어죽을수 있는 노숙자의 목숨을 가지고 한 게임... 그는 모든걸 다 재미를 위해서 한 게임이고 마지막까지 사람목숨을 가지고 게임을 한 결국 마지막까지 그는 사악한 악마였음.

5. 이러한 오징어게임을 이미 수없이 개최해본 수많은 살인을 저지른 인간

- 결말로 가는 단계에서 주인공은 또 공유가 사람을 꼬득이는 장면을 보게 됨 이걸 유추해보면 이 오징어게임을 이번이 처음이 아닐수도 있음 즉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오징어게임을 통해 살해됨

6, 마지막 상금을 탄 1위한 게임참가자에게 마지막까지 감시를 붙이는 철저한 악마

- 이정재가 비행기 타려고 했던것은 어떻게 알았던 것일까? 전화통화하면서 마치 뒤에서 보면서 말하듯 그 비행기를 타는게 좋을거야라고 말하는 철저한 감시..

어쩌면 지금의 오징어게임 사실을 밝힐까봐 입막음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릴생각이었을지도 모름 오히려 그편이 더 안전할지도... 그래야 오징어게임을 끝까지 더 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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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봤을때 이 인간은 모든 영화를 통틀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철저한 악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