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약사 할머니
반말로 응대하길래
내가 중고딩도 아니고
나도 나이 많이 먹어서 서ㄹㅓ울 정도인데
반말로 맞받아쳐 하다가
얼굴붉히는것도 싫고
생각보다 쉽게 안되네요 ㅎㅎㅎ
왜 다짜고짜 반말인지
항상 이 장면이 떠오르지만
못하겟음 ㅋㅋㅋ
직접 글에 쓰셨네요. 할머니잖아요.
악마를보았다 의사센세..
안경벗어봐
반말로 맞받아치니
턱스크하며 태극기를 꺼내 드는데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혐오
최악의 시나리옼
현 우리동네 상황이요";;왼손에 성경책
완전체
다 가지셨네 ㅋㅋ
+노마스크
뭐라해서 잘못했다라고 사과할 인간이라면
반말도 안하겠죠
담부터 안가는게 답
나이 지긋하신분들이 그냥 반말해도 친근하고 아무렇지 않던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ㅋ
손자 같아서 그랬다고 하면 ㅠ.ㅠ
우리 친할머니 생각이 나서 그랬다고 하죠 ㅋㅋ
더 정중하게 손님인데 왜 하대하시는거냐. 듣기 좀 거북하다
정도로 의사표시하는게 나을지도 ㅎ
어짜피 하지도 못해요 ㅋ
인터넷이니까 강한척 허세부리는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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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우리동네 상황이요";;왼손에 성경책
항상 이 장면이 떠오르지만
못하겟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