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한지 한 2년 지났습니다5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6-08 22:14
- 조회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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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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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픽스쳐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플란트죠~ 잇몸을 절개하고, 요거 식립해놓고, 그 위에 커버스크류를 올려서 다시 잇몸 봉합한 다음에 골유착을 기다립니다. 그 이후에 다시 잇몸을 절개해서, 픽스쳐 위의 커버스크류를 빼고, 둥근 모양의 힐링어버트먼트로 바꿔줘요. 그래야, 픽스쳐 위에 둥근 모양의 어버트먼트를 이질감 없이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죵~ 이 어버트먼트 위에 크라운을 붙여야 최종적으로 임플란트가 완성되는거죠~ 앞니쪽은 잇몸이 좁아서 더 가늘고 긴 픽스쳐를 써야하는 이유 때문에 난이도가 좀더 높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도 앞니에 들어가는 픽스쳐는 대부분 어버트먼트랑 일체형이라서 더 간단하게 끝날겁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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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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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냥
ppompungi
202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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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비용 100만원정도 들었던거같네요
임플란트 브랜드는 기억이안나는데
젤 싼걸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