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헌화로 근처에서 근무 했었는데,, 철책 이제 다 없애는군요... 허허
헌화로에서 새벽에 일출보면 기분 진짜 좋았는데,, ㅎㅎ
98년도였나
철책공사 파견갔었는데
진짜 해변에 모래사장에 이걸 해도되나 싶었는데
헌화로 짧은게 흠이라 그렇지 드라이브 명소죠.
사실 드라이브로 유명해서 그렇지 차대놓고 산책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저도 산책이 더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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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였나
철책공사 파견갔었는데
진짜 해변에 모래사장에 이걸 해도되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