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가 좀 되시는 경우에는, 멕시코나 캐나다 산으로 구입하시면

국내산에 비해서 지방이 훨씬 적게 포함돼 부담 없으실 겁니다^^

제가 이번 글에는 작성하지 않았으나 제 예전 글에 보시면 현재 쌀밥은 먹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이 필요한 경우 간편하게 고구마 말랭이를 따로 구입해서 먹는 정도를 제외하면 탄수화물은 현재 배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가족 중 의사가 있어서 건강검진 및 식단은 조언을 구해 나름 계산된 상태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

걱정하신 신장 건강의 경우 유전적으로나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이 이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중 1kg 당 1g 의 단백질 섭취는 매우 상식전인 범위라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애초에 위 섭취량이 부담스럽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거나

혹은 음주나 기타 다른 음식을 병행 섭취하여 제대로 된 식단이 아닐 확률이 높을 겁니다.

물론 저 역시 1차적으로 원하는 몸이 된 이후에는 당연히 이후에 식단 조정이 필요할 겁니다. 

늦은 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먹어야 하느냐는 식의 생각은 매우 편협하다 생각합니다. 

뚱뚱하기 대문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조절하여 일정 성과를 내었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상태이니 당연히 식단의 변경이 필요하지요. 

이후, 본인의 목표가 유지인지, 아니면 조금 더 멋진 몸을 갖고 싶은지 결정하에 다른 식단 및 운동법을 선택하는 것이지

평생 주구장창 먹을 것도 아니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기 이전에 본인 몸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게 좋습니다.

통풍이 오는 이유는 운동이 없이 탄수화물, 음주와 고기를 같이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위에 기술된 양은, 매우 적당한 양입니다.

만약에 저 본인 체중 x 1g 을 기준으로 해서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풍이 오거나 

다른 성인병이 온다면, 이미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자 이거나 

" 다른 것도 " 먹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 글에도 있지만, 순두부 하나씩 매일 먹어주고 있습니다. ㅎㅎ 잘 아시네요!

저는 나름 맨몸 운동을 하고 있어서 단백질 쉐이크로 먹고 있습니다만, 가족 중에는 

뉴케어 제품군들 중 선별해서 먹는 가족도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비타민등 다른 영양분들이 뉴케어 제품에 훨씬 많이 포함이 되어있고 개봉해서 바로 먹을 수 있죠.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단백질 쉐이크는 썩 훌륭한 선택이긴 합니다. 

하지만 단백질쉐이크도 칼로리기 때문에 일반식을 잘 챙겨드시는 분들이 단백질 쉐이크까지 먹으면 우선 살이 찝니다.

단백질 쉐이크를 식단에 추가할 생각이라면 하루 먹는 총량에 어떤 걸 빼야 할지 고민하시는 게 필수일 겁니다.

이런 건강식품 밑 단백질 보조제품들을 바라볼 때 제 의견은

뭔가 몸에 더 좋은 걸 먹기 보다는 안 좋은 걸 우선 끊는 게 우선이다 라는 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