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관련 라이브방송을 자주 보는데
일본애들이 소주를 먹을줄 모르는것도 있지만 지금 밈으로 참이슬을 마시기 시작했더라고요
한국 술 이런개념인아니라 참이슬 = 참이슬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고 엄청 유행중하고 있더라고요
저때 진로주식 몇주라도 사놓을걸 생각하며 후회하고 있네요
차미스루는
웬만한 수퍼에 다 있어요.
보통 298엔
외국에서 소주팔리는게 술이 맛있고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 국가 이미지 상승에 따라 팔리는거라
언젠간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올거라 좀 겁나요
한국술은 싸구려 화학주라고 인식 박히면 고치기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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