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증여 이수만, 기자와 계열사 이용해 탈북단체 지원(뉴라이트)6

50억 증여 이수만, 女기자와 계열사 이용해 탈북단체 지원
이수만(69) SM 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50억원 상당 청담동 고급빌라를 증여한 외신 여기자 A씨(52)와 함께 소속 계열사를 이용해 탈북단체 지원을 펼쳐온 것으로 밝혀졌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개인적 증여가 "SM과는 전혀 관련 없다"면서 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둘 사이의 사업적 관계가 속속 드러나면서 사실상 특수관계가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미국 CNN, ABC뉴스 특파원으로 활동해온 A씨는 올해 6월 트럼프 행정부 당시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

진짜 국내 엔터회중에 멀쩡한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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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여기자가 미정부요원 인가....

2021-07-22 점아이콘

1 [* 비회원 *]

뉴라이트

2021-07-22 점아이콘

이수만도 예수쟁이였나요?

2021-07-22 점아이콘

0 PRADA2

뭐 하나 안끼는데가 없구만 ㅋㅋㅋㅋ

2021-07-22 점아이콘

리얀

개독들

2021-07-22 * 점아이콘

까칠대머리

성경이 팩트냐? 허구냐? 그냥 저들 하는 행동 보면 1초 이상 생각할 것도 없죠

2021-07-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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