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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내 살해 뒤 막지 못한 '간병 비극2

정말 오죽하면 .........

두분다 명복을 빕니다 ......

[단독] 치매 아내 살해 뒤…막지 못한 '간병 비극'
이틀 전 치매를 앓던 70대 아내와,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집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의 병세가 깊어지면서 간병하던 남편이 어려움을 호소했고 심리적인 이상 징후도 보였다는데, 관련 기관들 사이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비오빠다

뭐라 할 수가 없는

2021-09-16 점아이콘

o하늘바람o

치매 참 슬프고 무서운 병 입니다...

2021-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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