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20

저는2021년5월 부터 신축 오피스텔. 일명 아파텔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25일 밤10시경 경비실에서 집으로 찾아오셔서 주차를 빼달라 하시더군요 . 저희세대는 주차등록 한것이 없다 이야기 하고 내려가보니 .주정차금지구역라고 팻말에 바닥표시따지해둔 재활용분리수거장에 주차해둬서 올라오신거고 더어의없는건 그 차량이 공유차령인 쏘x 차량에 저희세대 동호수 스티커 발부받아 부착까지 .. 쏘카에 전화후 마지막주행자 분이 나와 스티커제거후 주차변경하셨지만 정말 기분 더럽고 열받더라구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월요일 관리사무소에 연락 하려는 찰나. 월요일아침 (저희집은 오피스텔이기는 하나 새대가 많고 동도 많습니다.아파트 개념에가깝습니다) 집주인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계약이후 집 하자건에 대해 몇번 카톡은 했어도 통화는 첨이구요. 관리사무소에서 연락받고 전화 한거다  . 주차때매 했다 . 본인이 공유차량등록했다 . 주차비까지 관리비로 나가는지 몰랐다.. 주차비 본인이 내줄태니 매달 계좌보내줘라 ㅎㅎㅎㅎ . 집주인은 초본상 마포에 거주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창동 입니다 .24일 여기까지와서 스티커발부받아 차량에 부착하고 돌아갔다는 말이겠져 . 통황끈고 멍때리는대 관리소 측에서  연락이와서 집주인이라 발급안해줄수 없었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전세권자에게 전달해주시라안내 금액 알려줬답니다 ㅎ 닷 집주인에게 전화해 이건 경우가 아니지 안으냐 미리 이야기 하시면 해결될문제 어니냐 하니 본인은 못들었답니다 주차비는 따로 부과되는줄알고 그랬고 .. 제가 내년초 차량을 구매해서 등록해야한다  그러면 두대라 26000이 나온다하니 추가분들 본인이 내겠다 하며 별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내요  아 너무 열받아서 ㅎㅎ 진심 대출받아 집을 구매해야 하나 고민이 생기내요 . 공유업체나 집주인에게 열받는대  어떡하면 좋을까요 ..   제가 미리이야기하고 지나갔다면 이러지도 않아요 . 공유차가 문제 생길때마다 저희집 찾아오실탠대 혜택은 집주인이 받으면서  관리비청구에 뒤치닥꺼리까지 해야햐 하나요? 매달 집주인에게 돈달라고 연락해야되고 짜증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202.1.10.1 우려했던 일이 생겼내요 관리사무소에서 또 전화와 공유차량이 계속 주차문제를 일으킨다고 .. 등록자연락이안된다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