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우주론이 있다고해도.. 서로 다른 우주를 침범하는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듯 하고... 웜홀로의 여행도 그 웜홀을 유지하기위한 에너지가 무한대에 가까울테니 사실상 불가능??

인간이 정의하는 본능도 일종의 컴퓨터의롬,임베디드cpu 같은 지능이라는 생각은 안해보는지요. 미적인것도 인간의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의 기준이고요.  인간의 뇌에대해서도 뇌과학자들도 대부분 상상하는 수준이죠.  인간의 뇌도 다 모르면서, 개미나 동물의 모든것을 안다 생각하는 인간이 얼마나 교만한지 생각해보세요.

@내가예수다 

계속 되는 괴변

언어는 인간의 도구이고 인간이 지능이라는 개념을 정의하고 사용하는데 왜 정의에서 벗어나는 개념을 포함시키려고 하시죠?

인간이 정의하길 개미의 집짓는 능력은 본능의 작용입니다.

@qwe034567 

본능의 작용 맞아요.  그 본능을 지능과 분리 하는건 인간이 내린 결론이죠.  실험,관찰로...

그게 인간의 한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인간도 동물이나 개미의 모든것을 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교만은 다른데 가서 찾으세요

@qwe034567 

어떤 인간도 동물이나 개미의 모든것을 모른다면서, 본능은 지능과 별개라고 결론을 내놓고 그러세요.

학습하고 전이하는건 인간만의 특징인것이고, 가장 고도화된것이지...  인간의 기준으론 대단히 특별하다 생각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가장 진화된 지구상의 생물인건 인정합니다.

@내가예수다 

아니 인간이 단어를 사용해야하니 정의하길 

배우지않아도 나타나는 특유의 행위는 본능으로,

학습을 통한 인지능력을 지능으로 부르는데 왜 그걸 합치려고하세요

그리고 인간도 본능이 있고 동물도 지능이 있는데 그걸 왜 괴변으로 같다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적 올바름 뭐 그런건가요?

@qwe034567 

학습을 통한 인지능력만 지능이라 하나요?   정의가 골때리네요.  전 생각하는능력, 인지력을 지능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가 왜 나오는지..

그만 합시다.  피곤한 상태라서 머리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내가예수다 

댓글을 수정하시기에 저도 추가합니다.

기능적으로 규정된 개념으로는 ①경험에 의해 변화할 수 있는 능력 즉 학습능력 ②환경의 다양한 사태에 적응하는 능력 ③기호와 개념에 추상적 사고능력이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자분석의 결과로서 구호적으로는 생득적 요인에 규정된 유동성 지능(새로운 상황, 사태 적응에 관한)과 문화적. 경험적 요인에 규정된 결정적 지능(학습으로 획득된 지식에 근거한 판단과 습관에 의한)인자로 하는 것이 유력설로 되어 있다.

보편적으로 지능은 학습과 관련된 개념으로 여겨집니다.

대비로 본능은 학습과 관련이 없죠

정치적 올바름에서 정치는 그 정치가 아닙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qwe034567 

님은 너무 사전적이것, 틀에 박힌것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네요.

제 리플 내용은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하는 생각인겁니다.

@내가예수다 

아깐 정의가 골때린다더니 이젠 사전적이고 틀에 박힌건가요?

남의 정의나 생각은 골때리는거고

본인 생각은 고정관념을 깨는겁니까?

그냥 그린 그림을 아 저거 유에포다 하고 쇠뇌시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