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텐다드는 근무시간 축소인데 왜 우리는 뒤로갈까요14
- NO민주
- 등록일 2022-05-16 22:29
- 조회수 908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6
서모모
늘리겟단 사람을 뽑은거 아닌가요
2022-05-16
|
|
0
3
+++++익명+++++
윤석열 뽑았으면 감수해야 별수 있겠습니까.
|
|
0
0
뽐뿌가입하고재산증가
주6일에서 주5일왔는데 정권이 바꼇으니 주6일 다시 가나?
|
|
0
0
 [* 비회원 *]
세계 추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근무시간을 줄이는게 생산성과 4차 산업 시대에 맞느냐 근무시간을 늘리는게 맞느냐의 문제죠. 근무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쪽의 주장이 여가시간 활용을 통한 새로운 시장 확대, 여유에서 오는 창의성 증가 이런게 앞으로 올 시대에 사회발전을 위해 더 맞다고 했던 거거든요. 근데 의외로 IT 계통도 장시간 근로가 필요한 경우가 많더라, 핵심기술을 가진 소수 전문가계층은 이미 알아서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가져가고 있어서 오히려 52시간 규제가 불필요하더라. 52시간 시행으로 여가시간을 늘려놨지만 딱히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 이런 주장이 나오면서 근무시간 유연화 쪽으로 기울게 된거죠. 뭐가 맞느냐 틀리느냐는 어느 쪽이 국가 사회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느냐에 달린겁니다. 추가로 주 52시간 근무로 인해 생기는 매일 한두 시간의 여가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한 시간이라도 더 일해서 돈을 더 벌고픈 사람도 있는거죠.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