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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문제로 가족과 의절한 아들 .jpg30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6-27 10:13
  • 조회수 2931

 

20220627101225_AtGIT37AVV.jpeg

 

 

20220627101228_5PHSnY7SOt.png

 

 

음 난감하네요

전 아들 심정 이해가 좀 가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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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godtac
유공자 면제는 아들까지만 이라던데요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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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왕부리_팅코
아들이 면제 안받았으면 손자한태 인계 가능해요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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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2022년
맞습니다.

손자는 면제해택없다고 나옵니다.

손자는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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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찬반좌 왜 저래?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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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anee
일단, 저 글은 좀 판춘문예 같네요. 그리고 그거와는 별개로 댓글 찬반좌는 병진이 쓴듯. 애초에 술쳐마시고 놀러다닐 애였으면 군월급 모으지도 못해요.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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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obakc

군대간 시간이 그리 억울해서 의절하고 싶다면 냅두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는 문제죠.

다만, 부모에게 당신들이라고 막말 하는 놈이니만큼 키워주고 재워주고 학비 대 준 건 받아내야죠.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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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괸리자1
판춘문예..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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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반용반수ㅋ

겪어본 입장에선 내아들 군대갈쯤 안갈수 있는 수단이 합법적으로 있으면 안보냄 소중한 경험은 지랄 ㅋ..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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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Jack-Kr

국가유공자 자격은 할아버지가 받은 건데

손자가 주인행세 하는 거...

 

물론 손자가 억울한 마음이 드는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본인이 잘해서 군대를 뺄 수 있는 게 아닌데...

 

할아버지의 것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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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스타드

아들심정 이해감.

군대에서 매일매일 아득바득 이를갈며 부모원망하며 돈한푼 안쓰고 참았을 모습이 보임

몸멀쩡히 전역했으니 망정이지 군대에서 다쳐서 나오기라도 했으면 지금보다 저 집안 난리났을거임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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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씬호빗

저정도면 사실 싹수가 보이는 자식일텐데....

의절까지???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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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INal

집나간 이유가 즐길 수 있었던 20대 초반의 2년을 군대 때문에 잃었다는 말 보니 어떤 쪽인지 이해가 가네요.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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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문철용
베플이 정상적이니 찬반좌가 맛탱이가 갔네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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