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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나왔던 환상의 커플부터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 호텔 델루나까지 잘 봐왔는데
이번 환혼은 정말 홍자매가 쓴게 맞나 싶을정도로 내용도 이상하고
코믹한 부분의 대사가 하나도 안코믹하고 원래 개연성없는건
알고있지만 이번드라마는 그 최고점이네요
시작부분 고윤정이 맡은 낙수만 인상적이고 그 이후론 이걸 계속 봐야하나 싶습니다
홍자매 환상의 커플이 그립네요
정소민을 좋아해서 4화까지는 봤는데... 아무래도 하차할 것 같습니다.
뭔가 드라마가 어설픈 느낌이 계속 들어서...
정말 홍자매가 쓴게 맞나 싶네요
어설픈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환상의 커플 2 기다립니다
그런데 한예슬이 아마 안 할거 같아요
남주 연기.....무슨 하이틴 드라마 일진 연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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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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