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네요

@놀란거북이 네 공유킥보드 중에서 킥보드에 헬멧까지 같이 있는 브랜드가 몇개 있는데 초기에는 그냥 킥보드에 헬멧이 걸어져 있는거라 도난등 가능했는데 제가 상암쪽에 탔던 휙고라는 공유킥보드 브랜드는 보니깐 사진에서처럼 헬멧이 킥보드에 고정되어있는데 처음에 빌릴때 헬멧 선택유무 있고 헬멧 선택해서 빌려타면 나중에 킥보드 반납할때 킥보드 내 헬멧 고정하는곳에 딸각 하고 꼽아야 반납되더라구요... 물론 반납하면 헬멧은 킥보드 내 고정장치에 고정되어 있어서 훔치는건 불가능합니다.

@놀란거북이 그리고 다른 공유킥보드랑 다른게 이런 킥보드 또 단점이 무차별적 아무곳에나 세워놓고 반납하는경우인데 휙고 이 브랜드는 지정된 반납하는 주차장소에 반납하면 추가 포인트 증정으로 다음에 탈때 사용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우리결국했어요 맞는거 같네요.

이기적인 거지새끼들이 가져 갔을거 같음.

@우리결국했어요 그게 바로 K-국민성

세수 딸려서 ?

@시작은시크릿. 서울시는 세수가 많고 지방은 재정자립도가 낮으니 어쩔수없는..

@시작은시크릿. 저게 왜 대중교통이에요? 대중교통 의미모르시는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훔칠놈이 훔치는거지, 외국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도둑으로 변해서 막 훔치진 않아요.

국민성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한국인이 유독 착해서..라는이유는 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걸리면 ㅈ된다는 인식이 있으니 안훔치는거죠.

자전거 같은경우는 지가 탈려는 목적이나 중고로 판매하려는 목적이 아닌, 훔쳐서 고물상으로 넘기는 꾼들이 있고, 그걸 사주는 꾼들이 있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찌부시켜서 고물로 팔아치우면 추적하기 어려워지니까요.

@마운틴고릴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시민의식이 뛰어나다 이런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하셨다시피 그렇게 점점 바껴갈수 있는게 시민의식이 외국에 비하면 좋다는거죠.

 우리는 잡히면 경찰에 넘어가지만 보통 외국은 그전에 진짜 X되는거죠.

 시민의식이 좋다는건 사람들이 완벽하게 선해서 아무도 그런걸 안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게 행하는게 널리 퍼져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잘 행하는걸 전반적으로 시민의식이 좋다고 말할수 있는거죠.

말씀하셨다시피 예전에는 핸드폰도 훔쳐가고 했지만 지금은 그런게 줄어들었다는게 시민의식이 좋아진거죠. cctv가 있다고 다 줄어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