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맥스는 기존에 있던 롯데마트를 간판만 바꾼거라네요. 간판 맥스로 바꾸고 물건들 벌크로 쌓아두고 그런식인듯

원주 트레이더스 확정요

뮤지컬....

은 안 봅니다.

그런데 영화는 봅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만약!

거기에만 파는 게, 있고...

그걸 내가 좋아한다면...

그래도.. 저는 안갑니다.

택배로 시켜 먹든....

아니면 참든...;;

대신,

명절에 이동하거나,

휴가때 이동하거나

이렇게 먼 거리 나갈 적에,

그거 하나 때문이라면,

 지나가면 들리겠지만요..

(제 기준)

@너와나들이 

먼말을 하고싶으신건지...

시장 상인이세요?

내가 좋아하는데 거기만 있다면  그래도 안가신다는 말...

참 어디부터 설명드려야할지 난감하지만...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갈 필요가 없네요. 잘 안감 ㅡ.,ㅡ;;

(지방이지만, 모두 있기는 함. 그런데 위에는 잘 안감ㅋ;;)

+++

여기서 필요가 없어서 안간다고해놓고

+++

만약!

거기에만 파는 게, 있고...

그걸 내가 좋아한다면...

그래도.. 저는 안갑니다.

+++

필요가 생겼는데 안가신다는 말이 뭔말인지...

어휘력도 많이 이상하시고...

"만약 거기에만 파는게 있고 그걸 내가좋아한다면"

으로 쓰실꺼면 뒷말은 가겠다는 말을 쓰시거나 안가려는 의미를 전달하려면

라고 쓰셔야죠...

책 좀 읽으세요

@초보에깅 

지적 감사합니다.

(오늘 거하게 술을 한잔 했는지라.. 어휘력에 제 동감을 못했나 보네요)

제 기준.

저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표시를 미리 한 것이고요...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도,

저 같이,

이용할 사람은 이용하는 거고....

그걸 이용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에요.

있으면 좋다=부동산 상승

지방에 많은 사람들도 이용하겠금 인프라를 늘린다

= 기존 큰 도시에 있던 사람들 부동산은 하락되겠지요...

우리 지역에 좋은게 있다!!

저 역시, 그런 시설들이 있지만,

이용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쓸모가 없는 거죠..

(대신, 부동산 가치는 있겠죠? 이걸 연결지어, 거품도 있을 수도... 가성비가 될 수도.. ?)

그런 접근으로,

제 기준. 

이용 못하는게 아니라, 이용 안하는 인프라도 있다는 겁니다.

뭐만하면

수도권 인프라...

에라이..

지방에도 수도권 처럼, 그런 인프라 격차 해소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역에 대학병원, 공연장, 특수대형마트 등

있으면 좋다?

당연히 좋지요!!!

누가 반대합니까!!

단지,

저 처럼 이용 안할 사람은 이용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제 집앞에, (=그 만큼 가깝다는 뜻)

메이저- 백화점, 대학병원, 대형마트, 극장, 터미널, 역, 공항, 

바다 산 들 강 

다 있습니다.

단지, 서울처럼 규모만 안 클 뿐...

오늘은,

주민들 바다에서 반찬거리로 낚시해 올린 고기를 보면서...

내일은 도보로 산책하며... 뒷동산 올라, 대마도(보입니다)까지 펼져진 바다나 보고 오려고요.. (시루봉)

아.. 소주 4병째네요 

자판으로 제 마음 전달에 있어,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죄송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진해 마린 푸르지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