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라 소개가 종종 들어오는데 전여친한테 너무 시달려서 누굴 새로 만나고싶지않아요
그래도 비혼은 아니라 마음의 준비갸 되면 만나고싶은데 결혼하신분들 입장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음.. 잘 까먹는사람? ㅎㅎ
돈 많은 집안..
이여자다 싶음 결혼하는거죠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해서 결혼해서 지금은 분가해서 잘 살아요. 음...거의 99.8% 여자들 떨어져 나가요. 헤어지고 싶으면 말해도 되요.ㅎㅎ
내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면 좋은사람.
전 이게 기준이였습니다.
나이 찼다고 적당히 조건 맞춰 결혼하는게 제일 아니라고 봅니다. 출산과 육아가 인생 최우선의 목적 아닌 이상 굳이 안해도 됨.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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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까먹는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