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짜이에게서 용성기의 향수가 느껴지네요.10
- 울산현대호랑이
- 등록일 2023-03-30 00:13
- 조회수 1731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56288473.5.jpg
|
 0
 5
다자
기성용도 비공개 페이스북이긴했는데
좀쎄서 난리났긴했죠
당시 최강희감독 까면서 남긴글들
1.고맙다. 내셔널리그 같은 곳에서 뛰는데 대표팀 뽑아줘서
(최강희가 스코틀랜드리그는 셀틱빼면 한국 내셔널리그수준이라 인터뷰함)
2.소집 전부터 갈구더니 이제는 못하기만을 바라겠네 님아ㅋㅋㅋ 재밌겠네ㅋㅋㅋ
3.사실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 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됐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4.정말 보면 볼수록 너란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니? ...생각이없는건지 아님 머리가 어떻게 됐나 ?????? 다 망칠 거야?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파벌이니 감독 저격이니 트러블은 있었어도
국대 경기만큼은 진심을 다해서 참여하고 뛰었습니다.
소집을 거부 어쩌고 소리 한 적이 없어요.
국대 소집만 빼고는 비슷한게 많죠
SNS, 해외파 특별대우, 파벌 조성, 리더 저격 등등요
특히 SNS는 답니뛰, 기묵직 등등 사고 많이 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