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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동선 털린 충북지사산불 중 술자리 '뭇매'4

SNS에 동선 털린 충북지사…산불 중 술자리 '뭇매'
기사내용 요약 충북도 "1단계 안정화 단계 김영환 지사 지휘 불필요" 가까운 진화 현장 안 찾아…진화율 보고도 '우왕좌왕'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올해 들어 지역 내 가장 큰 규모였던 제천 산불 상황에서도 인접 지역에서 열린 연주회를 관람하고 술자리에 참석했던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일 충북도에 따

술 안마셨다면서?! 물이라며?! 술을 물처럼 먹나?!

공무원, 진화대분들 근처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술자리냐?!

3 눈썰호

국힘당 도지사들. . . 산불에 술처먹고 다니는거 한두번 기사난게 아니죠. 이거 말고도 많아요

2023-04-02 점아이콘

[* 비회원 *]

저놈의 당은 술 못먹고 죽은 귀신붙었나..

대통령이나 당원이나 당직자나..술술술..

2023-04-02 점아이콘

1 소년강시

오히려 안타까워서 지지율 더 올라감 ,

2023-04-02 점아이콘

열심히팠더니알고보니내무덤

청주에서 일잘한다고 좋아합니다. 이동네도 병신입니다

2023-04-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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