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부자나 중산층들이 사용하는건데 왜 모두 사용할까?22
- 이성적판단
- 등록일 2023-05-29 02:04
- 조회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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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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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멘
예전에 무료배달 중국집도 음식값에 배달비가 녹아있었던거죠.
다만 우리들이 체감을 못했던 겁니다. 지금과 당시의 인건비는 비교불가로 올랐는데 예전의 서비스를 지금도 똑같이 하길 바라는건 좀 이기적인거 같네요. 지금 요식업은 무한경쟁이나 다름없습니다. 배달비를 안받아도 운영이 되는 중국집은 지금도 있고 배달비를 받아야만 운영이 돠는 중국집도 존제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알아서 선택하면 되는거죠.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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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이런논리로
급격하게 올렸다가 이용자 확줄었죠
배달비 생기기 전에는 배달료도 음식에
포함시켜서 계산하고 언플까지 해왔잔나요
없던게 생긴것인데 불만이 없는게 비정상아닌가요?
언플이 아니고 일종의 서비스였는데 차지가 생긴거죠
옛날에 그랬다고 계속 그렇게 해야되는 이유는 없지 않나요?
그렇게 배달비가 비싸다고 느끼면 내가 직접 배달일 뛰면 큰돈 버는게 자본주의 아닐까요?
배달비가 따로 생겼는데
음식에 포함된 배달비는 그대로잔아요
게다기 배달음식을 안먹으면
되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야하나요?
제말은 불만이 생기는거
자체는 정상이라는거죠 불만가진다고
생겼던 배달비가 없어지는게 아니잔아요?
@Lotto! 세상이 변화하는데 불만이 생기는데 왜 생길까를 쓴글입니다.
배달비가 없었다는 곧 누군가는 지불하고 있던거죠
눈에 안보였다고 모든게 무료가 아닙니다.
옛날에는 업주가 희생해서 유지됬던거죠
배달이라는 특성을 보면 결국 내가 할일을 남이하는겁니다.
불만만 가지지말고 왜 불만이 생겼을까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Lotto! 음식값에 반영된 배달비를 소비자가 어떻게 알수있나요?
그것이 배달비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성적판단
저는 배달비가 틀리다 맞다를
이야기하는게 아니예요 저는
불만 자체는 있을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이게 오만한 생각인건가요?
음식값에 방연된 배달비는
그당시 치킨가격논란때 나온거
이야기하는겁니다
@Lotto! 어떤걸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사의 추측인 경우가 많아요
언론은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보여야 잘나오죠
이전에 뉴스에 나왔던 쿠팡 배달비 6~7천원도
3~4킬로 거리에서 시킨 장거리배달이죠
과장해서 배달비가 비싸게 느껴지게 한거죠
보통 2킬로 내에 주문하는게 정상입니다
우리가 느꼈던 동내 전단지 전화 무료배달은
1.5킬로내 매장들 입니다.
그리고 그때도 너무 먼곳은 거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