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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앵커는 대통령 배우자는 두렵고 시청자는 만만한 건가요?7

유산슬동생유산균
등록일 2024-02-12 16:51
조회수 1232

대통령 앞 대담자리에서는 명품이라 말을 못하고 외국회사의 조매난 백이라 표현하던데

시청자들에게는 파우치, 백 둘다 영어라 설명히면서 논란을 항변하듯이 하네요

백이냐 파우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명품을 명품이라 못부르고 외국회사 쪼매난으로 표현해 논란을 축소시키려하는 것 때문에 더 논란이 커지는 거 아닌가요?

더 두려워해야할 사람이 대통령 배우자인지, 시청자인지... 방증하는 자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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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니들이개맛을알어

아마도 제2의 민경욱이 되겠죠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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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뽐뿌는역시타이밍

2024-02-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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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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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P23

자신의 미래에 뭐가 더 나을지 선택한 거죠. ㅎ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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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눈부셔

부끄럼도 모르고 권력의 똥꼬나 핥는 언론인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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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토토롱

저래도 불이익이 없으니 마음 놓고 저러죠.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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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환승연애

누구한테는 인상쓰고

누구한테는 파우치라고 실실대고 ㅋㅋㅋ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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