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박장범 "외국회사 뭐 쪼만한 백" 파우치도 파우치지만 이게 더 기가막히는데요ㅋㅋㅋㅋㅋㅋ3

"외신들은 '파우치'라고 표기" KBS 주장 맞나 봤더니‥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을 진행하면서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파우치'라는 표현을 강조해 논란을 일으켰던 KBS 박장범 앵커.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뭐 쪼만한(조그마한) 백(가방)이

[박장범/KBS 앵커]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뭐 쪼만한(조그마한) 백(가방)이죠."

뭐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표현할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네요.

저게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박장범은 대놓고 어용이라고 욕먹어도 할 말 전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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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utcherman

사슴이 말이라고 강요했다는 고대 중국의 폭군과 간신 생각이 나는 ...

2024-02-12 점아이콘

유산슬동생유산균

김건희 여사 디올백 비난의 화살을,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대신 박장범 앵커 본인한테 옮겨가게 해 다 맞으려나봐요. 시청자는 안 두려운 것 같아요.

2024-02-12 점아이콘

세오세오

국힘 비례감이죠

2024-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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