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ufo 같은 요상한 공원 만들어서
외국인에게 동대문 상징 야간 명물 시장 싹 없어짐.
이젠 옷 사고 먹는 재미가 없어서 갈 이유가 없음
물론 온라인 발달로 의류업이 도태되긴 했지만요.
여성층은 안잡아요.
야시장이고 뭐고.. 손님 등쳐먹는것부터 그만해야지요.
삐끼들 양아치짓 한 번 당하면 용산처럼 다시는 안 가는 곳
용산,동대문,소래포구,,,,,
동대문도 스파 브랜드 들어오기전 들어온 후 정반대로 바뀌었죠.
어짜피 옷은 살곳 많으니까요.
옷잡아 당기고 위협하는 행동들. 정중히 말해도 비아냥거리는 동팔이들 떄문에
그날로 동대문 바이바이했네요
무신사,에이블리로 대체됐음.
뭔짓을해도 의류시장은 살아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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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층은 안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