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자주가던
앞에 컨테이너 상점에서 팔던
가문어랑 버터구이오징어 생각나는데
그상점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극장꼭 안가도 극장건물 입구에서
그런거 사서먹던 누가생각남.
.
아까 숏다리글보니까 가방에사서 넣고다니던
오래전여자친구 생각나네요
여기도 극장안가더라도 지나가기만해도 사던 ㅋㅋㅋ
아직도 팔긴하는군요
휘발유도 팔아요
그땐 이대에서 신촌까지 발 디딜 틈도 없이 항상 북적였었는데 요즘보면 횡하죠
제일 기억났던 영화가 흐르는 강물처럼
여하튼 전 신촌 이대쪽에 거주해서 아주 잘 알아요
@샤프한변태 .
녹색극장이 생기고 근처 신영극장과 이화예술 그랜드 거의 다 망했죠
@뿔나와 뿔나와님 너무 좋은대화 감사했습니다
개인신상이드러날수있으니 저도 .으로 바꾸고 님도 나중에 이글보시면 .으로 해두세요
남은 오늘 오후시간도 마무리잘하시고요
등록안내
아까 숏다리글보니까 가방에사서 넣고다니던
오래전여자친구 생각나네요
여기도 극장안가더라도 지나가기만해도 사던 ㅋㅋㅋ
아직도 팔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