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론데 또 보고싶어요.
무슨 말이예영 별론데 또 보고 싶다니 ㅡ,.ㅡ
진짜 그래요 ㅋㅋㅋ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실소가 나오면서도
오락영화로는 충분합니다.
소름끼치는 씬들이 중간중간에 있어서
챙겨간 담요 잘 쓰고왔어요.
준비한 담요에 지리셨나요?
기대가 너무 컸던거 같아요.
실소와 감탄이 뒤죽박죽.
그래도 지루한 부분 없이 시간 순삭이었던
그럼 꿀잼 아닌가요???
아오 진짜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ㅋㅋㅋ
곡성을 기대한 내가 바보.....
평론가중에 3별 준 사람 말이 맞음
애초에 곡성은 기대안했지만
너무 아쉬워요 ㅜ
오락영화라면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요즘 볼게 너무없어요
헉 소리나게 놀란 부분은 한번
오싹 몇 씬.
후반부 에이 이게 뭐야.
그래도 비상선언 생각하면 다행이예요
김고은 별로란 평도 있던데 대살굿 다음 경문 때문인거 같아요.
거기서 좀 깨긴하는데
(저 어렸을 때 집에 무당 종종 불러서 무당이 경문 외는거 본 적 있는데 진짜 그런식으로 기도? 청원? 합니다.)
아이 같은 목소리의 한계가 느껴지긴 했어요
좀 어두워서 평소 스크린 밝기 어두운 관은 피해야 할 거 같아요
직접 봐야 이해 가능한 요상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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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예영 별론데 또 보고 싶다니 ㅡ,.ㅡ
진짜 그래요 ㅋㅋㅋ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실소가 나오면서도
오락영화로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