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뽑아서 학생들을 교육 시키면 안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소아 청소년학과 의사가 부족하다 그럼 아예 대학생을 뽑을때
소아 청소년학과 500명 이렇게 뽑아서
산부인과 도 마찬가지 이런식으로 선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인원늘리는게 문제해결이랑 하등 상관이없어
왜 그렇게 미쳐 광분하고있나요
늘면 어떻게든 거기 가겠지는 그냥 막연한 낙수효과떠들던거랑 같잖아요.
지금 우리가 어디가 부족한지는 알아요?
연봉얼마인데 거기사람이없는지는 알아요?
2천명은 뭐 박봉으로 거기서 일한대요? 무슨 근거로?
독재니깐 해주는겁니까?
@nota 여가부폐지때도 폐지안한다는 근거는 ....하는사람이 많았죠
시간지나면 아닥
외국못나가는 제도로 맘들면 되긴하죠
소청대, 산부인대
직업이름은 소청의사, 산부의사
어차피 갈사람은많고 할사람은많으니... 밥그릇깨지는사람들이 가만안있을뿐
지금 사람 몰리는 돈버는 과들
공급 과잉으로 레드오션 만들어야죠.
필수과 채워질때까지 쭉 증원하면 됨.
증원은 장기정책이라 맞지 않죠.
2천명으로 안되면 5천명해야죠. 차고 넘치다보면 가겠죠.
oo대 의학부 산부인과
oo대 의학부 소아과
애초에 그 과를 지원하게 하면 되죠
가령 지금 의과와 수의과 합쳐져 있다면 수의과 안 가려고 하겠죠.. 지금 수의과 분리된 것처럼 세분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등록안내
인원늘리는게 문제해결이랑 하등 상관이없어
왜 그렇게 미쳐 광분하고있나요
늘면 어떻게든 거기 가겠지는 그냥 막연한 낙수효과떠들던거랑 같잖아요.
지금 우리가 어디가 부족한지는 알아요?
연봉얼마인데 거기사람이없는지는 알아요?
2천명은 뭐 박봉으로 거기서 일한대요? 무슨 근거로?
독재니깐 해주는겁니까?
@nota 여가부폐지때도 폐지안한다는 근거는 ....하는사람이 많았죠
시간지나면 아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