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하다는 삼전 여직원.jpg73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3-27 09:55
- 조회수 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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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PPPPU
5만원이면 완전 천사인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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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2찍탈출지능순
그러게요 저 여자 명품백을 누추한 할아버지가 실수로 조금 찢으면 사과만 받고 넘어갈지 모르겠네요 웬만한 차 보단 웬만한 명품백이 더 쌀텐데ㅋㅋ 저건 그저 남(남친) 일에 본인 시간 뺏기고 불편한 분위기가 지속되니 짜증난 것 같네요 차 고치는건 남친 돈일텐데 본인이 고쳐줄 것도 아니면서 좋게 좋게 넘아가라며 착한 척까지.. 세상엔 좋은 여성분들이 몹시 많지만 저기 글쓴이에게는 낮은 공감능력 자기중심적 사고가 보이네요 와 그러고보니 그 더러운 감정을 꼴에 공감받으려고 인터넷에 남친을 팔았네요 묘하게 남친 잘못인 것 처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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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Y
폐지 줍는 사람이면 5천원 정도면 될것을
그리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면 죄송하다는 말만 받아도 될듯 (아 근데 도망을 갔네;;) 상대가 상대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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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이 / 용서는 자수했을때나 고려하는거지. 돈없는 사람이 항상 착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5만원도 너무 싸게봐준듯
KylianMbappe / 폐지줍는 노인이 지 명품백 긁고 도망갔어도 그냥 넘어가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