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짱 박혀서 한시간이나 한시간반
쉴곳 어디 괜찮은곳 없을까요?
차에서 쉬려니 노상이라 너무 더워서
힘드네요.
주변에 수면카페도 없구요.
잠결에 발소리 들려서 티안나게 실눈 살짝 떴는데
앞에서 사장이 내려다보고 있었음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ㅋ
가장 무난하게 짱박혀 잘곳은 피시방이 아닐까요? 의자도 어느정도 눕혀지고요.
낮시간엔 그리 시끄럽지 않을텐데요. 귀마개 해도되고요.
자차 있으시면 앞유리 가리고 쉬는게 가장 베스트긴 할텐데요.
피시방이 싸게 먹히겠네요. 차는 그늘진 공터가 없어서 ㅎㅎ
다리밑이 시원하긴 합니다
갑자기 이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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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발소리 들려서 티안나게 실눈 살짝 떴는데
앞에서 사장이 내려다보고 있었음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ㅋ
가장 무난하게 짱박혀 잘곳은 피시방이 아닐까요? 의자도 어느정도 눕혀지고요.
낮시간엔 그리 시끄럽지 않을텐데요. 귀마개 해도되고요.
자차 있으시면 앞유리 가리고 쉬는게 가장 베스트긴 할텐데요.
피시방이 싸게 먹히겠네요. 차는 그늘진 공터가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