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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검장 '9백만 원 한우파티' 의혹 접수한 권익위, 6달 만의 결론은?5

[* 비회원 *]
등록일 2024-05-14 16:48
조회수 1204

尹지검장 '9백만 원 한우파티'‥의혹 접수한 권익위, 6달 만의 결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한우식당에서 9백만 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써 예산 목적 외 사용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 사건을 담당해 온 국민권익위원회가 "위반 사항이...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8173_36431.html#none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한우식당에서 9백만 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써 예산 목적 외 사용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 사건을 담당해 온 국민권익위원회가 "위반 사항이 없다"며 종결처리했습니다.

사건 접수 6개월 만입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업무추진비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는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자료를 상세히 살펴보고 현장 조사도 진행했지만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혜경씨 10만원으로 그 난리치던 넘들이 9백만원을?

ㄱ ㅐ 같은 넘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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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권익위 십새들은 그냥 국짐 검찰 면죄부 발행기관인가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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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녀스

수사활동비로 장어 사먹은 검찰, EBS 이사장 법인카드 수사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법원이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면서 주거지, 다이어리, 휴대전화, PC, 전자 보관장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유 이사장의 법인카드(업무추진비) 부정사용 사건을 수사 중이다.검찰이 사안에 맞지 않는 광범위한 수사로 피의자 인권을 침해하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진행한 곳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으로 업무추진비와 특정업무경비, 특수활동비를 장어 회식, 격려·포상금 등으로 부정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30일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82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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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심객

끝이 없이 나오는구만..

불법 행태를 버졎이 하고 있으니,

검찰 권력 앞에 대한민국이 한순간이 무너지고 있고,

2찍들 다 머리박고 죽어라...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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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ewoon

7만 8천원, 2000원에 거품 물던자들이

9백만원 소고기 파티에는 위반사항이 없다고??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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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A

저기 관련자들 정권 바뀌면 반드시 사법처리 시켜야됨

2024-05-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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