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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엮을라고 이화영을 엄청 조졌는데...
지금도 구속 중인데... 그거 하나 가지고는 압박이 안되니까.. 별건 수사를 함.
그 중 하나는, 모 건설업자를 조져서..
대선 기간에 별장을 지원해 줬다. 그리고 그곳은 비밀 대선 캠프로 활용하면서
여론 조작 캠프로 운영을 했다.... 라는 진술을 건설업자( 를 압박하고 협박해서)
(조작 진술을) 받아 냄..
그리고 그걸로 대선 여론 조작캠프 운영건으로 별건 기소를 진행해 버림...
그러나... 변호사 측에서... 확인해 보니.. 그 별장은 인터넷 회선이 들어가 있지 않은 곳임..
(검찰 새끼들은... 요즘 인터넷 없는데가 어디있어.. 라는 기본 마인드로 확인도 안한듯 함)
그걸 밝히니... 그 별장에서 대선 여론조작 캠프를 PC 등 인터넷 접속해서 조작했다는
사실 자체의 구성이 무너져 버림..
그러자... 검찰도 쪽팔렸는지... 조용히 별건 기소건을 묻어버림..
이것이 한국 검찰의 현실...
출처 : 이화영 측 김광민 변호사
https://www.youtube.com/shorts/YDqB4ZqtU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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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배짼다 미친 새끼들 저런 새끼들 검사질 못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