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기점으로 사업축소 시작입니다26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5-15 14:07
- 조회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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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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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같은 글에 답글 달기도 짜증 나지만, 2마디만 해줄게 .
니가 번돈. 직원이 없다면 벌수있을거 같니?
몇개 사업해서 꼴랑 법인세 종소세 2400 짜리가 직원 4대보험료 세금 아깝다고 징징징 ㅎㅎ
누가 보면 순이익 몇억인줄 알겠다...
탈세 안한거면 너 소득 2억도 안된다...
물론 경비 처리 ㅈ 나 했다고 말하겠지.
근데 멍청한 ㄴ 아 니가 낸 직원급여 월세 4대보험을 경비로 인정해주는건 생각안하지?
하여튼 지가 사업 못하는건 생각 안하고 기본비용이 올라서 힘들다고 징징대노,
니 한테 욕하는건 직원을 소모품으로 보는 ㅈ 같은 시야 때문에 욕먹은거는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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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예 화이팅 하세요
거울보고 통장잔고 보고 내 직장보고 (아! 직장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활환경보고 네...뭐 힘내십쇼 그리구요 비용처리 마무리하고 법인세 1500 나올라면 경비처리 마치고 기장해서 1억5천 남는겁니다 재무제표상 종소세도 중소기업 세액공제하고 뭐하고 월세,인건비,전기세등등 경비처리 하고도 900 나올라면 억에 가깝거나 억이 넘어야겠죠 누가보면이 아니라 어떻게봐도 순이익은 수억대 당연히 나오죠 여튼 힘내세요 일침 하시는거 보면 수백 수천억대 사업운영하시는가 본데 조언좀 해주세요 직원이 있어야 돈번다 생각도 생각이지만 회사가 있어야 직원도 있는겁니다 사업장 정리하면서 알바포함 거의 20명가까이 정리했습니다 고용시장 악화는 기업의 도산과 사업축소때문이죠 법인도 30인미만 에서 5인이상으로 근로자 권리만 부여한다고 하니 중소 사업장들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자본때문에 현재 일자리가 엄청난 속도로 감소하고 일자리가 없고 알바자리도 없고 그러는겁니다 생각을 좀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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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같은 인성인데 조언 해줌 뭐하노 뒤에 좋은소리 못들을거 같은데 ^^
사업장 11개 해서 법인1.5 남은게 직원 갈아서 만든거네.
적게 벌었다고 니 놀리는게 아니라 ㅁ ㅊ ㅇ 니 인성이 ㅈ 같다고 말하는거야.
4대보험 사업주가 50% 내는거, 번 만큼 내는 세금 그거 아깝다고 징징 대는 니 인성말야.
너 번 만큼 낸거야.
그걸 왜 징징대. 더 벌면 더 내라고 짜증낼거 뻔한거 아냐?
회사가 있어야 직원이 있단다 ... 31인데 생각은 60년대 꼰대 스탈이네.
지가 필요해서 고용하고 회사형태를 지가 필요해서 정한걸,
남들 세액공제 받는 이유는 고용 많이하고 수출하고 뭔가 이유가 있는거야.
니가 욕먹는건 니가 버는거 말해서가 아니라.
니가 생각하는 직원을 대하는 ㅈ 같은 마인드 때문이란다.
이해 못함 걍 무시 하고 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어^^
참, 니가 다 망해도 니 직원들은 좋은 사장님 만나서 잘 사니까 걱정 말고 있는 직원 대우 잘해줘라. 돈많이주라고, 그게 최고야~ 가족같은 ㅈ 같은 소리 말고 돈을 많이 줘. 말로만 때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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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직원을 대하는 ㅈ같은 마인드요? 4대보험 주휴수당 퇴직금 내줄거 다내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제가 안준다고 한적이 없어요 줄거다주고 그런 제도가 불합리하다는거죠 현실이 힘드니 그렇게 만사에 화가 가득하신건 알겠습니다만 힘을 내셔요 회사에 불만이 많으신데 어쩌겠어요 그럼에도 돈벌려고 죽지못해 다니는데 그럴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전 곧있으면 경제적자유 만들어서 은퇴 가능할거 같아요 열심히 악쓰며 세상 사시구요 저요? 이미 부동산에 주식에 해놓은것만 해도 충분해요 이제 빚만 갚으면 끝이에요 능력있고 좋은 직원은 알아서 대우해줘요 님같은 사람은 짜르지만요 꼭 님같은 사람들이 남지적질은 많이하고 뭐가안되네 되네 불만은 많은데 자기도 안해요 그렇게 도태되고 경원시 되는거죠 에효...힘내세요 속에 가득한 화는 평생 일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풀릴수가 없겠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님의 현실인것을 화이팅하셔요 참, 돈있으면 세상 보는눈이 달라진답니다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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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자영업자 인성 참. 내 돈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니가 걱정할 필요 없고
회사가 있어야 직원이 있다 라는 ㅈ 같은 마인드로 잘 살아보렴 ^^
글고 니 돈 없다고 한적 없는데 돈을 왜 자랑하니 ㅎㅎ 경제적 자유? 풉 ㅋ 그려 혼자 상상하고 살어 ~
이해력이 이리 떨어지는데 어찌 사업을 하지... 신기하다.
나 돈 없다고 얘기 한적 없는데, 돈 많고 많이 쓰고 다녀 걱정마. 거지 같냐? 거지 눈에는 거지만 보이는거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해줄게.
직원은 소모품도 아니고 직원이 있어야 니가 돈을 버는거야.
돈 자랑은 현실하고 꺼져^^
아 차단이니까 이제 니글 못본다~ 잘가~
글고 니 점수 보니까 곧 나락 가긋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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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랑S2
고포나 전현무 익명이 아닌 자게에 올라온 글이라는 점에서
댓글 진지하게 작성합니다.
사업장을 여러개 운영할 수 있는 사업 감각과 노하우, 수완은 존경합니다. 허나, 글의 말미에서 드러나는 전형적인 사장 마인드는 위 글 전체를 민망하고 허탈하게 만드는 수준이네요.
본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수익은 온전히 사장 본인 능력으로만 이룬게 아닙니다. 일하는 근로자의 시간과 노력 땀방울이 고스란히 같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사장은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니, 이것이 사장과 직원이 상생하는 방법입니다.
좋은 직원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것도 사장의 능력이고 감각이라고 본다면( - 그래야 매출과 이윤이 극대화되니까요) 직원의 근태나 역량이 부족한 것 또한 일정부분 사장의 책임 입니다. 게다가 직원의 근무 의욕과 책임감, 주인의식은 급여와 복지 수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위 글의 마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졸부의 마인드는 참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글쓴이는 사업적으로 더욱 성공하고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허나 불행하게도 당신의 그 편협한 마인드가 딱 그 정도 수준까지 밖에 다다를 수 없도록 발목을 잡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겸손해지는 게 어떨지요. 저 역시 이런 조언을 남길 정도로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시야를 넓혀보면 글쓴이가 언급한 수준 그 이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위 글을 종합해보면, 2030 젊은 나이에 사업장 여러개 운영하며 갭투자로 돈 벌고 법인세 소득세 수천 내고 있다는 자랑글일진데, 이런 류의 글을 보고 읽고 소화해내기가 참 낯뜨겁네요.
아, 세금 수천 내신다는 분께서 자기 소유 사업장 근로자들의 4대보험 부담분이 아깝다고 하고 있으니, 이 댓글 역시 무의미할 것임이 자명하긴 합니다.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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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장과 직원이 상생하는 방법 -> 현실적으로 잘안됩니다 근무자는 개판인 경우가 많아요 개판인 근무자는 잘라야하는데 자르는것도 절차지켜야 되고 사업하는 사람의 의욕을 부셔놔서 이제 그만하려고 하는겁니다
좋은 직원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것도 사장의 능력이고 감각이라고 본다면( - 그래야 매출과 이윤이 극대화되니까요) 직원의 근태나 역량이 부족한 것 또한 일정부분 사장의 책임 -> 안되는 사람은 정리하고 잘하는 사람은 지분구조+인센티브로 했는데 1년넘어가면 대부분 일이 예전만큼 안되더군요 그래서 목표한거 달성하면 은퇴하자 이랬는데 달성해서 이젠 끝내려고 합니다
지막 부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졸부의 마인드 ->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업적으로 더욱 성공하고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 -> 지쳐서 더이상 하고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그 편협한 마인드-> 수도없이 사람들에게 통수맞으면 보편적으로 이렇게 되실겁니다 사람이 싫어요
겸손해지는 게 어떨지요 -> 익명이니 말하지 밖에선 맨날 머리숙이고 사람들 대하는게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갈게요 할게요 달고삽니다 그래서 지쳐요
시야를 넓혀보면 글쓴이가 언급한 수준 그 이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 수백,수천억 회사운영하는 사장님들 많은데 대화나눠보시면 느낌 오실겁니다 사람으로 안봅니다 돈으로보지
2030 젊은 나이에 사업장 여러개 운영하며 갭투자로 돈 벌고 법인세 소득세 수천 내고 있다는 자랑글일진데, 이런 류의 글을 보고 읽고 소화해내기가 참 낯뜨겁네요. -> 자랑글이 아니고 접겠다는겁니다만...
, 세금 수천 내신다는 분께서 자기 소유 사업장 근로자들의 4대보험 부담분이 아깝다 -> 매우 매우 아깝습니다 왜 그걸 사업주가 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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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람이 싫어요 아마 영원히 달라지지않을거에요 그래서 전 인구 수십명의 리단위 지역에 집짓고 살고 수십키로 차타고 출근합니다 제 주위 누구도 저희집 위치몰라요 이야기도 안할거구요 초대 할 의사도 없어요 간단하게 말씀드려 pc방,노래방 가려면 차타고 2~30분 가야됩니다 주위에 사람들 해봐야 인근 500미터이내에 사람해봐야 수십명 너무 좋아요 하루빨리 은퇴하려고 해요 처음 업장열었을때부터 은퇴만을 꿈꿔서요 상생 생각이 조금도없어요 어차피 다들 자기만 바라보니까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힘들다고 근무자들이 그누구도 건물주 국가 그누구도 월급반납,월세인하,세금면제 없었어요 서로가 서로를 뜯어먹는 구조에요 어차피 뜯어먹는구조 뜯어먹고 저장해둘뿐입니다 저 힘들다고 직원들 그누구도 이해해 주지않아요 마찬가집니다 이해해 줄 필요가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뜯어먹는구조 어쨌든 전 이 사회에서 경제적자유를 이뤘다고 생각하고 정리되는대로 은퇴할 계획입니다 사업장도 가족들에게 맡겨놓고 투자금액에 따른 수익이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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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구
님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건 같이 보다 더 잘 살고 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성공한다고 오로지 나의 것이 아니고 그렇게 이루어진 성공을 나누었을때 더 크게 돌아옵니다.
그 이익을 나누는 방법의 하나가 세금입니다.
당장 돈만 보면 아깝지만 인생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보다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 보세요.
젊어서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시다 나락으로 가는 전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한마디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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