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민원인 상대하는 공무원이 민원실에만 있다보 생각을 하시네ㅎㅎㅎ 

공무원은 생산시설에서 근무하지않고 법령에 근거하여 행정을 집행합니다. 그 법과 관련된 국민이 모두 민원인입니다. 좆같습니다.

전국의 교사, 경찰, 소방만 해도 수십 수백만인데 거진 다 매일 민원인 상대 업무 아닌겨 ㅋㅋ

아는만큼만 보인다는. 문제는 아는게 없다는 거죠

개소리여.... 다 민원인 상대해요

신입들이 험한일 다함

총무과 빼고 다 민원업무인데요.

총무과는 같은 직원이 민원인이고

딱 5번 문제점의 원인이 님같은 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잘모르면 댓글 달지를 말지 어휴

저 위 부터 내려오는 안전신문고

전화 걸어서 욕부터 처박는 민원

연결 잘못되서 다 듣고나니 내 업무 아닌 민원...

등본 떼러온 사람만 민원인인가요? ㅋㅋ

현재 9급이라는데 뒤에서는 정년 ㅋㅋㅋㅋㅋㅋ 주작도 제대로 칩시다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네.. 익명인거보니

그냥 자리 나서 들어오고 운좋게 되는경우가 제일 많았고..

그 인맥이라 해봐야..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친해지다보니 재계약때 한번 더 써준다거나 뭐..그런거지

그것까지도 인맥이라치면 세상 인맥 아닌게 어디있나..싶기도하고 에효

여튼 15년~20년전에는 무기계약 들어가도 때려치고 나오던 시절이었는데 하물며 그 전이면 뭐 ㅋㅋ

공무원이랑 뭔 상관임? 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리는거지....

얼마전에 같은글 본듯

익명충ㅋㅋㅋㅋㄱㄱㄱ

30년전엔 공뭔도 그냥시험치면들어갔는데 돈을왜줘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

웬만한기업들도 그냥 드갔는데

1. 무기계약직이라는 용어가 나온건 2007년 기간제법 이후입니다

2. 아버님 세대면 10급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9급이나 10급이나 집안을 일으킬정도로 큰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아니 오히려 최저생계비 수준에도 못미치는 정도입니다. 

3. 인맥과 뇌물로 자식을 공무원 시켜줄수있는건 80년대 시골에는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삼촌이 70년대에 공무원 하셨나요? 그땐 무기계약직이 없는데? 

4. 공무원이 뇌물받아먹고 부자된다는 인식이 충주맨이 말한 공무원에대한 부정적 인식의 한종류인가 봅니다. 

그 세대에 공무원 말고 대기업이나 금융권 들어가서 부동산 잘 샀으면 상류층 되는 시대였는데 뭔 ㅋㅋㅋㅋ

저번에도 똑같은 댓글봤는데 왜 같은 댓글 복붙하세요?

뻥도 정도껏 처야 믿어주지 병시나 익명까봐

요새 탈주각 보는 컨텐츠들이 좀 있네요.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