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측이 업계 관례라고 했던건 정말 큰 문제아닌가요?103
- 땅바람~
- 등록일 2024-05-16 07:35
- 조회수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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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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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만이
관행 운운하는 것들이야 말고 개저씨 개줌마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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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굴암
개저씨 타령하더니 본인이 본원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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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ㅇㅂㅅㄲㄴㄱㄷㅈ
이건쉴드치기가 어렵죠 주가도 문제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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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02
변호사들은 이번 하이브 측이 제기한 광고 계약 건에 대해 횡령·배임을 적용하는 건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광고업계 역시 "어도어가 주장하는 부분은 현재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슈체크] 민희진, 수억원대 횡령 묵인?…하나씩 따져보니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5141456282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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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A 팀장이 어도어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고 동시에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았다면 중복보상이 문제가 돼 민 대표가 배임이 성립될 순 있다"
사실 관계가 전혀 틀린 엉터리 기사입니다. A 팀장이 광고주와 어도어로부터 동시에 돈 받아먹은거 이미 들통나서 A 팀장은 횡령, 민희진은 배임 뺴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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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굴암
@해피해02 민희진이 관행이라고 했는데. 카톡보면 민희진도 문제가 될거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님이 올린 링크의 기사 내용입니다. " 여기서 생각해 볼 지점들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첫번째는 광고주와 소속사가 맺은 계약서 내용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광고주와 소속사 계약서는 모델에 관한 의무 내용이 주로 담깁니다. 계약 기간 내 의무 광고 촬영 횟수, 행사 참석 횟수, 계약 해지 조건 등이 포함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가 소속사에 지급하는 건 '모델비'에 한정됩니다. 모델비를 받은 소속사는 해당 아티스트와 수익을 분배하게 되는 것이고요. 소속사는 해당 아티스트를 모델로 제공하는 것일 뿐 그 외에 다른 의무를 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헤메를 별도 계약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어도어는 자체적으로 뉴진스를 위한 헤메직원이 있고 이번에 문제가 스타일리스트팀장은 어도어의 직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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