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끝에 김호중이 직접 운전했다는 진술을 했고, 경찰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호중 소속사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A 씨 등에 대해 범인도피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머 볼거 따로 있나요? 음주,, 뺑소니,, 공무방해,,, 범인 도피죄....... 구속될듯,,,
음주운전으로 인해 다친 사람이 있다면 최소 1년이상에서 최대 15년이하의 징역형, 혹은 최소 1000만원 이상에서 최대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 받습니다.
A씨가 경찰서에 허위 자수를 하러 갈 당시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호중 매니저의 허위 자수 과정이 소속사 측의 해명과는 일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여겨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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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셨다더니..김호중 "음주운전 사고냈다" 매니저에 경찰 대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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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고 전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직접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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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장은 어케든 공연하게 할려고
갖은 거짓말을 다하고 다니네요..
심저는 공황장애까지 나왔네요..
나참....어이가 없네요..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니 구속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