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사업장 135조원 230조원으로 늘어남~4

[일문일답]PF 사업장 규모 135조→230조원… 왜 늘었나? - 머니투데이
[부동산 PF 구조조정]저축은행 토담대 15조원+새마을금고 관리형 토지신탁 16조원+증권사 채무보증금융당국이 파악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모가 기존의 135조원에서 230조원으로 100조원 가까이 늘었다. 브릿지론과 유사한 저축은행 토지담보대출(토담대)과 새마을금고의 관리형 토지신탁 등을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대상으로 포함해서다.저축은행 토담...

[사설] 커지는 부동산 PF 부실 파장, 금융·실물 전이 막아야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 돌입한다. 금융당국이 어제 발표한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은 사업성을 꼼꼼히 따져 부실 사업장을 가려낸 뒤 금융사의 자율적인 매각을 유도하는 게 핵심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34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PF 사업장 규모가 135조원이라고 했었는데

이게 230조원 규모로 늘어남~ㅋ

PF 보증 34조원

신규자금 5조원 수혈

25만원 가지고 그렇게 반대하던 ooo들 있던데..

ooo들한테는 조단위는 뭐 돈도 아닌가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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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심객

그러면서 전세사기특별법 반대하는것 보면

투기하는 기업은 살려주고

사기로 죽어가는 서민은 완전 외면하는

기가 막히는 정부....

2024-05-16 점아이콘

0 지구표준

박상우 국토부 장관
“젊은 분들 덜렁덜렁 해서 전세사기” 발언 논란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반대하면서 내뱉은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박 장관은 지난 13일 야당 등이 주도로 한 전세사기 특별법과 관련해 “‘선구제 후회수’를 한다면 다른 국민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피해자를 직접 지원하면 수조 원에 달하는 손실액이 국민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피해자들이 살던 집들은 LH가 더 적극적으로 구매한다는 보완책을 제시했다.다만 이 과정에서 박 장관은 “예전에는 전세를 얻는 젊은

2024-05-16 점아이콘

1 커피를마시다

망할 기업은 망하게 망할 개인도 망하게 해야 더큰 위기가 안옵니다

2024-05-16 점아이콘

0 지구표준

네 맞습니다. 근데 그걸 지금까지 안하고 있었죠.

2024-05-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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