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에 입 댔을 뿐 마시진 않았다". 김호중 측 '메모리칩 폐기'는 인정6

"술잔에 입 댔을 뿐 마시진 않았다"…김호중 측 '메모리칩 폐기'는 인정
[앵커]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 대표가 뺑소니 사고 직후 '운전자 바꿔치기'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라고 밝히면서도 김 씨의 음주운전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김 씨가 술집에 간 건 맞지만 술잔에 입만 댔을 뿐 마시진 않았다는 겁니다. 김 씨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를 일부러 없앴단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정인아 기자입니다. [기자] 흰색 SUV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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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로뽐

2024-05-16 점아이콘

변호사 코치 붙은 모양이에요. 뭐는 주고 뭐는 지켜내고 그렇게 해서 요렇게... ㄷㄷ

2024-05-16 점아이콘

능금내꼬야

대단하다 ㅋㅋㅋ

2024-05-16 점아이콘

증거인멸 인정했군요 ㅋㅋ 참 뻔뻔하네

2024-05-16 점아이콘

윤석열

그래 시발러마

2024-05-16 점아이콘

0 첨스부비

대리운전기사는 ...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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