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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
튀르키에에서는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술이 깰때까지 걸어야합니다.
혈중알콜농도가 0.05%가 넘으면 도심에서 30km 밖으로 데려가서 스스로 집에 걸어오도록 한다고합니다.
태국
시체를 닦에 합니다.
음주운전 사고시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때문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해
영안실 청소 시신을 닦고 옮기는 영안실 봉사를 한다고합니다.
브라질
의외로 음주운전에 엄격한 나라가 브라질
술 한방울이라도 입에 댔다면 50만원의 벌금과 1년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짐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면 살인범과 동일하게 처벌
핀란드, 덴마크
핀란드는 술주정에도 처벌을 내리고 술주정하다 세번 적발되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합니다
또 음주운전이 걸리면 한달치 급여를 몰수한다고해요
덴마크도 한달치 월급을 벌금으로 내고 면허 취소에 차량 몰수, 경매를 통해 국고로 환수합니다
러시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재차 적발이되면 약 5천만의 벌금과 사회봉사 480시간,
2년의 강제노역, 3년의 면허정지 및 2년 징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호주
음주운전자의 이름과 자동차 번호판, 혈중알콜농도 등을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낸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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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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