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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희진 입장문에서 치명적인 허점4

민희진 주장 : '두나무' 와 '네이버' 만난 적은 있지만 인수제안 같은 건 한 적도 없다.

정작 하이브 측에서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제출한 내역 중

두나무 와 네이버 측에서 하이브에 '민희진이 인수의사를 타진했다' 고 하이브 측에 뉴스가 나왔었음.

하지만 두나무 와 네이버 측에서 하이브에 민희진 측에서 접근했다는 내용을 전달함.

언론 매체 기사에 여럿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 하이브에서 해당 건에 대한 추가 확인을 위해 내부 감사 과정에서

두나무 와 네이버 에 접촉한 정황이 담긴 카톡 내용을 확인했다고 하구요.

두나무는 하이브 주식 5.6% 가진 3대 주주 라고 해도 '친 방시혁 주주' 로 분류되는 쪽은 아니라는 점 까지 생각하면

현재 민희진이 '배임행위를 한 적 없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민희진 측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들이 다 깨지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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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사람이다

그렇네요!!! 하이브가 소송에서 이기겠네요!!!!

2024-05-19 점아이콘

0 글리치0143

어도어 팀장이 0.3% 먹는걸로 투자자 만나러 다녔는데 n캐피탈이 쩐주라고 하네요 이 사람도 지금 하이브에 투항해 실토중인듯 합니다

2024-05-19 점아이콘

0 카말랭

민희진한테 안부를!!!

2024-05-21 점아이콘

미도미

근데 배임이 무슨 뜻인가요?

2024-05-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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