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은 모르겠고 교회관련
활동들을 보면
아니..이.더위 (추위)에 이걸 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 타지역 놀러닷다가 교회청년부쯤 되는
친구들이 그 땡볕에서 계속 찬송가 노래하는거
보고 다시느낌..
아니 애초에 저같이 게으른 인간은 매주 일요일
아침에 종교활동 자체가 불가능함...
교회사람들 싫어하지만, 부지런하고, 발표 잘하는건 인정해줘야 함.
여럿이 같이 미치면 특히 더....
휴일마다 꼬박꼬박
교회나간다는게 쉬운게 아니긴하죠
나는 동물농장 보면서 짜파게티 먹는날인데 ㅋㅋ
마음이.안달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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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람들 싫어하지만, 부지런하고, 발표 잘하는건 인정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