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누굴 탓하고 주위환경 영향보단 그냥 타고난 dna에 문제가 있을 듯 싶네요
심각하네요
오멘 인가
저 아이에게 성인의 지능과 완력이 생긴다면 너무 무서운 상상이 드네요
좀 심한 소리같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되네요
제가 자랄때는 바로 선생에게 귓통박이... 집에와선 부모님한테 맞고 심지어 형들한테도 맞죠..
저렇게 할 수가 아니 무서워서 못하죠
저걸 촬영한 신고자가 자전거 주인과 아무런 상관도 없고,
자기도 쟤가 다른애 자전거를 타고다닌다는 말을 전해듣고 찍었다고 한 점입니다.
미리 촬영을 한 걸 봐도 쟤가 문제학생으로 전학을 전전한 학생이란 걸 알고 있는 것 같고요.
저런 건 기사화 될 꺼리도 아닌데, 교감폭행으로 전북교직원노조가 공론화 시킨 학생이라 기사가 된 거 같구요.
매가 약입니다
일단 맞으면 눈이 착해지죠.. 안 맞을걸 아니 저리 할 수 있는거죠
어디 가둬놓고 한달동안 넷플릭스 에이트쇼 처럼
실험하고 뭉둥이 찜질 해줘서
평생 사람 그림자만 봐도 오줌 질질 싸게 만들어야죠
교육 그런거? 저런것들에게는 소용 없습니다
태형 입법 발의 적극 찬성합니다.
진짜 착실하고 공부하려는 아이에게는 가혹한 처벌이지만
저런 아이에게는 10일의 휴가죠
진짜 실효성있는 처벌방법을 연구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가르칠 敎 채찍 鞭
한마디로 엄히 다스리고 가르치는걸 교육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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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인가
저 아이에게 성인의 지능과 완력이 생긴다면 너무 무서운 상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