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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빠져서 부모님돈 7억 빼돌린 딸57

feeff
등록일 2024-06-13 13:05
조회수 35437

‌임용고시를 준비중인 20대 여성이 인터넷 도박에

빠져서 부모님 명의도용해서 7억을 빼돌려서 도박

으로 모두 탕진했네요

부모님은 처음에 모르시다가 대출이자 카드론 이자

가 밀리니 독촉장을 보고 알게되서 처음에는 보이스

피싱인줄 알고 신고를 했는데 알고보니 딸이 부모님

몰래 계좌 카드 개설해서 돈을 빼돌린거네요

딸은 처음에는 자기가 보이스피싱 당하고 협박당했

다고 거짓말 하다가 본격적으로 조사를 하니 도박해

서 날린거라고 실토 하네요

그런데 하나뿐인 딸이라서 부모님은 크게 난리는 안

부리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KwF8upgJs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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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뻐꾹 / 사람은 안변함 저거 평생 부모 등골 파먹고 살 자식

3 I닉네임뭘로할까I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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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_-@-_-@

본문 보면 집이 전재산이고 빚갚으려면 집팔아야하는 상황인듯 보임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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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e

딸 잘못 키운거 치고는 타격이 크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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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찌발라줄게

부모님 마인드가 대단하시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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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요즘 뭐개설하거나 만들면 폰으로 내역다오는데

저걸 아예 모를수가있나요?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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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팝켓

부자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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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년강시

근데 7억까지 해먹을정도로 당사자인 부모님이 모를정도로 명의도용이 저렇게 쉽게 되나 , 헐 ,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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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쟁의균형

딸래미가 보이스 피싱인척 구라쳐서

부모님돈 다 감아서 도박에 탕진

ㅅㅂ련이 취재전까지 부모님한테 피싱 피해자인척 하는거 역겨움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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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터

몇개 날아왔어도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자식간이면 엄빠이름으로 개통한 폰 들고 다니는 것도 흔한 일이고

"엄마 잠깐 주민증 줘봐" 이래도 딸이면 의심 안하고 주죠.

심지어 인감증명서 뗄 일 있다고 달라고 해도 그냥 줄수도 있음... 딸이니까.

근데 제3자가 나 몰래 내 명의 개통한 폰 들고 다니고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다 가지고 있고 나 몰래 인감증명서 떼고 그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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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치

요즘 토스로도 어떻게 인출하고 방법이 좀 있나봐요

시사프로그램 보니까 미성년자들이 그렇게해서 부모님이 모아둔 돈 도박으로 탕진하고 뭐 난리더군요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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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네3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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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pdlvmf3

임용되면 안될듯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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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u

진짜 부자네...4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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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미래의 자기 돈 7억 날린 거네요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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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7억으로 안끝남. 절대 못빠져나옴 죽을때까지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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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라

도박에 빠지면 자기 인생뿐아니라

집안도 패가망신하는거죠.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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