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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회장 임현택의 과거 재조명3

생긴것부터 자체가 욕망이 가득하고 심보가 고약할 것 같네요.

2018년 뉴스입니다.

아래 첫번째 뉴스에서 임 후보가 제시한 요구사항입니다.

연봉 3억 달라는 소청과의사회장의 ‘이상한 공약’
‘회장 월급 세후 2,000만원, 퇴임 후 연금 월 200만원(세후).’제17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임현택 후보(현 소청과의사회장)가 회원들에게 제시한 요구사항이다.임 후보는 지난 2일 소청과의사회 홈페이지인 ‘페드넷’에 올린 ‘소청과의사회장에 다시 나서면서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회장과 임원들이 회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이같은 요구사항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임 후보가 제시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다. 이번 선거를 통해 임 후보의 요구가 그대로 수용되면 소청과의사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횡령 혐의로 피소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횡령혐의로 피소됐다.의사회 후원 명복으로 모금을 진행하면서, 이를 개인계좌로 송금받아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원 A씨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횡령' 혐의로 임현택 회장을 20일 오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임회장은 2016년 9월 6일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커뮤니티인 '패드넷' 게시판에 '아산의'라는 필명으로 "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후원해 주세요"라는 제목을 글을 올려 기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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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챨뜨

병원이 잘 안되나...이상한데서 돈을 삥땅칠려고 하시네

2024-06-14 점아이콘

열하나11

꽤 지난 기사인데 횡령 혐의는 아무 일 없이 끝난 건가요

2024-06-14 점아이콘

입틀막당한거만 기억남ㅋㅋㅋ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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