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저렇게까지 하고싶을까 생각드네요;;;;
자기의 치부, 전국민 앞에서 조롱인데
그걸 버티네요.
이쯤되면 캐비넷 당했나싶을정도
이후에도 공천등
법카의 유혹
한번 들인 맛을 잊을 수가
이슈 몰이용인가요?
또 사퇴엔딩 같은데.... 이걸 버티네요;;;
줄을 서도 한참 잘못 선거같은데;;;
조선시대로 치면 정2품 당상관.
족보에도 영원히 기록됩니다.
요즘시대에 뭔 소용이냐 싶겠지만
따지는 사람들에겐 가문의 영광이죠.
제대로 해야 가문의 영광인데
조리돌림 당하고 사퇴엔딩인거 누가봐도 뻔한데.....
이걸 찍어먹어봐야 안다는것도 이상하고
찍어먹어봐도 버틴다는게 의아해서;;;
과정이 어떠했는지 안중에도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했다는거 보여주기인거 같네요
ytn처럼 기업에다 팔아먹으려고요.
법카 한도가 더 많은가 봅니다.법카 쓸 생각에 저 정도 굴욕은 참고 견디는 듯 하네요. 써본 년이 더 아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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